이상한 50문 5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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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니가 있나요?

2. 눈동자가 어떤 색이면 좋겠어요?

3. 색깔의 이미지가 사람으로 변한다면 어느 색깔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4. 아무 이유 없이 싫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5.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가 그 일이 해결되고 나면 그 일을 만든 사람이나 당신한테 상처준 사람에 대해 잊지 않고 계세요, 아니면 다 잊으세요?

6. 팔에 시계 차고 다니나요? 차고 다닌다면 어느 쪽이예요?

7. 헌혈 해봤나요? 그리고 헌혈하는 것 어떻게 생각해요?

8. 학교백일장에서 상 받아 본 적 있나요?

9. 무인도에 딱 세가지만 가져 갈 수 있다면 뭘 가져 갈꺼예요?

10. 포르노를 처음 본 건요? 마지막은요?

11. 어렸을때의 당신은 말 잘듣는 아이? 아니면 말썽꾸러기?

12. 변화에 쉽게 적응하는 편인가요?

13. 다음에 가입한 카페는 몇 개 정도?

14. 일식, 중식, 한식, 양식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요?

15. 학교에 너무 일찍 가서 아무도 없는 교실에 처음으로 들어갔다면 무슨 일을 했겠어요?

16. 가끔 스스로가 바보같다고 느껴질때가 있나요?

17. 오늘은 무엇무엇을 드셨어요?

18. 맛있었어요?

19. 고양이를 키운다면 어떤 종류를 키우고 싶어요?

20. 이모티콘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해요?

21. 처음 볼 때 몰랐는데 갈수록 매력있는 사람이 좋은가요 아니면 한 번에 확 잡아당기는 매력을 지는 사람이 좋은가요?

22. 어떤 피자를 제일 좋아해요?

23. 손에 펜이나 연필 등을 잡고 글씨 쓴 가장 최근이 언제인가요?

24. 카페에서 먹어봤던 것 중에 가장 맛없었던 것은?

25. 지금 당신의 몸에 걸치고 있는 것 모두가 궁금해요. 작은 악세사리까지도.

26. 인생에 있어서 경험한 사람의 첫 죽음은 언제였어요?

27. 어느곳에서든지 당신의 패스워드 숫자는 의미를 담고있어요? 아니면 0000처럼 그냥 무의미한 나열인가요?

28. 현재 삶의 만족도를 퍼센테이지로 나타내면?

29. 생크림 케익이랑 모카케익중에서 어떤 걸 좋아하나요?

30. 벨소리 하나로 주욱 사용하는 편인가요?

31. 머리는 하루에 한 번씩 감나요?

32. 눈을 쳐다보면서 이야기 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33. 밥은 어디서 먹어요?

34. 차종류를 집에서 잘 마시는 편이예요? 마신다면 어떤 것을 먹어요?

35. 집을 몇 번 정도 이사했어요?

36. 집에서 요리 자주해요?

37. 귀는 몇 개나 뚫었어요? 오른쪽 몇 개. 왼쪽 몇 개?

38. 바탕화면 뭐예요?

39. 핸드폰에 가족들번호는 저장해두는 편인가요?

40. 요새 연재되고 있는 귀여니의 소설들에 대해 읽어보셨나요? 그에 대한 생각은 어떻죠?

41. 정말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할 때의 행동은 어때요?

42. 알레르기 있나요?

43. 혼자 있는 게 좋아요?

44. 사랑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는 뭐가 있을까요?

45.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46. 좋아하는 노래는요?

47. 반지를 끼고 있나요?

48. 딸기 우유 좋아해요? 바나나 우유는요? 메론 우유는요?

49. 손가락이 긴편인가요?

50. 쮸쮸바같은게 좋아요 아니면 막대기로 되어있는 아이스크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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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니가 있나요?

- 금으로 씌운 적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거 벗겨졌어요. 지금은 없습니다.

2. 눈동자가 어떤 색이면 좋겠어요?
 
- 빨강 파랑 노랑 총천연색~ 농담이고. 까만색이 좋습니다.

3. 색깔의 이미지가 사람으로 변한다면 어느 색깔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전 구겨진 검은 천 같은 느낌이 아닐까요.

4. 아무 이유 없이 싫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냥'도 이유가 되니까 아무 이유 없이 싫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런 사람이 있긴 합니다.

5.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가 그 일이 해결되고 나면 그 일을 만든 사람이나 당신한테 상처준 사람에 대해 잊지 않고 계세요, 아니면 다 잊으세요?

-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진리라고 생각해요. 뭐든 희석되는 법이죠.


6. 팔에 시계 차고 다니나요? 차고 다닌다면 어느 쪽이예요?

- 요즘은 안차요. 잃어버렸거든요.

7. 헌혈 해봤나요? 그리고 헌혈하는 것 어떻게 생각해요?

- 댓가 없는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길 수 있는 기회가 되죠. 헌혈은 두번 해봤습니다.

8. 학교백일장에서 상 받아 본 적 있나요?

- 아뇨. 상타는 작품 보면 다 바보같은 작품 뿐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있습니다.
선생님은 저보고 어디서 베껴오지 말라고 늘 말씀하셨죠.

9. 무인도에 딱 세가지만 가져 갈 수 있다면 뭘 가져 갈꺼예요?

- 어떻게 살아남을래? 라고 묻는거라면 이불 도끼 숫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무인도 안가거나, 무인도 가서 바다에 뛰어들어 죽을래요.

10. 포르노를 처음 본 건요? 마지막은요?

- 처음 본건 초등학교 3학년. 마지막은 공교롭게도 어제요.

11. 어렸을때의 당신은 말 잘듣는 아이? 아니면 말썽꾸러기?

- 후자요.

12. 변화에 쉽게 적응하는 편인가요?

- 아뇨.. 미련이 많아요.

13. 다음에 가입한 카페는 몇 개 정도?

- 여러개 있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다음을 잘 안씁니다.

14. 일식, 중식, 한식, 양식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요?

- 한식. 다만 생선은 못먹습니다.

15. 학교에 너무 일찍 가서 아무도 없는 교실에 처음으로 들어갔다면 무슨 일을 했겠어요?

- 창문을 엽니다. 자리에 앉습니다.

16. 가끔 스스로가 바보같다고 느껴질때가 있나요?

- 바보와 흡사한게 아니고 전 바보 맞아요.

17. 오늘은 무엇무엇을 드셨어요?

- 참치샌드위치.. 후우

18. 맛있었어요?

- 배고플때 먹으니 더 맛있는걸요

19. 고양이를 키운다면 어떤 종류를 키우고 싶어요?

- 저는 고양이를 싫어합니다.

20. 이모티콘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해요?

- 잘 모르겠어요. 이모티콘에 단점이 있다면 느낌표와 괄호, 거기다 세미콜론, 마침표에도 단점이 있어야합니다.
인터넷 속의 표현방법중 하나죠. 거부감이 있는 이모티콘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건 안쓰면 되는겁니다.

21. 처음 볼 때 몰랐는데 갈수록 매력있는 사람이 좋은가요 아니면 한 번에 확 잡아당기는 매력을 지는 사람이 좋은가요?

- 매력이 있으면 좋아하는거지, 그렇게 양분할건 없죠?


22. 어떤 피자를 제일 좋아해요?

- 불고기. 무난한게 좋아요.

23. 손에 펜이나 연필 등을 잡고 글씨 쓴 가장 최근이 언제인가요?

- 어제요... 자주 써요.

24. 카페에서 먹어봤던 것 중에 가장 맛없었던 것은?

- 음... 맛없어서 고생했을정도로 엉망이었던 카페는 아직 안가봤어요.

25. 지금 당신의 몸에 걸치고 있는 것 모두가 궁금해요. 작은 악세사리까지도.

- 악세사리는 한달 전에 하고 있던 선물받은 목걸이가 마지막이네요. 지금은 안경 뿐입니다. 옴파로스 남방을 파자마처럼 입고 있고 시장에서 산 반바지를 입고 있고 BYC의 검은색 회색 세로줄무니 팬티를 입고 있습니다.

26. 인생에 있어서 경험한 사람의 첫 죽음은 언제였어요?

- 친할머니요. 중풍이셨는데 제가 간호를 너무 성의없이 해드린게 계속 마음에 걸렸었습니다.
하지만 눈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시엔 그게 너무 미안했었습니다.

27. 어느곳에서든지 당신의 패스워드 숫자는 의미를 담고있어요? 아니면 0000처럼 그냥 무의미한 나열인가요?

- 한손으로 치기 쉬운걸로 정하는 편이에요.

28. 현재 삶의 만족도를 퍼센테이지로 나타내면?

- 33.3%. 후후.

29. 생크림 케익이랑 모카케익중에서 어떤 걸 좋아하나요?

- 모카케익이요. 생크림은 너무 느끼해서 싫습니다.

30. 벨소리 하나로 주욱 사용하는 편인가요?

- 처음엔 벨소리 만드는게 재미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것도 영...
지금은 백혼의 "미라이", 히라하라 아야카의 "주피터", 스쿨럼블 엔딩곡(sung by 오구라 유코.제목 너무 김)을 번갈아서 씁니다.

31. 머리는 하루에 한 번씩 감나요?

- 네. 나갈때만. 땀 흘리면 집에서 또 감죠. 기분전환용으로도 감습니다. 보통 하루에 1.3회

32. 눈을 쳐다보면서 이야기 할 수 없을 때가 있어요?

- 자주 그래요. 다른 곳을 보며 흘리듯 대화하죠.

33. 밥은 어디서 먹어요?

- 집. 학교 식당. 학교 근처 식당.

34. 차종류를 집에서 잘 마시는 편이예요? 마신다면 어떤 것을 먹어요?

- 보리차... 코코아? 녹차는 예전에 가끔.

35. 집을 몇 번 정도 이사했어요?

- 12년전 쯤에 한번 하고 안했습니다.

36. 집에서 요리 자주해요?

- 아무도 없으면 이때다! 하고 요리를 시작하는데. 그리 맛있진 않더라구요.

37. 귀는 몇 개나 뚫었어요? 오른쪽 몇 개. 왼쪽 몇 개?

- 안 뚫었어요.

38. 바탕화면 뭐예요?

- 아무 그림도 없습니다- 군청색바탕.

39. 핸드폰에 가족들번호는 저장해두는 편인가요?

- 못외우니까요.(..)

40. 요새 연재되고 있는 귀여니의 소설들에 대해 읽어보셨나요? 그에 대한 생각은 어떻죠?

- 이 여자에게 만화를 잘 그리는 소질이나 여건이 되었다면 그 소설은 만화책으로 그려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욕먹을 일도 없었겠죠. 물론 성대입학은 무리였겠지만...
순정만화를 읽는듯 적당히 보기 좋은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모티콘을 자주 쓴다는것도 뭐... 새로운 표현방식이라 생각하면 되죠.
사실 귀여니 전에도 얼마든지 이모티콘이 들어간 단편 소설을 인터넷에 연재하던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엽기적인 그녀' 말이죠.
귀여니처럼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못했을 뿐입니다.

41. 정말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할 때의 행동은 어때요?

- 무시합니다.


42. 알레르기 있나요?

- 비염이 좀... 먼지에 약해요.

43. 혼자 있는 게 좋아요?

- 그게 너무도 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모두와 어울릴 필요를 느끼는곳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싫으면 내가 비킨다. 라는 주의에요.


44. 사랑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는 뭐가 있을까요?

- 요즘은 사랑이 뭔지 다시 정의해봐야 할 시간이 필요할 것도 같습니다.
아플 뿐인걸요.

45.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영원히 지속시킬 마음만 있다면 사랑은 영원할 수 있어요.
미련이니 상처니 하는 말로 멋대로 변질시킬 뿐이죠.

46. 좋아하는 노래는요?

- 좋아하는 노래가 너무 많아서 페이버릿 작성때마다 고생합니다. 선별이란 너무 어렵고 잔혹해요.

47. 반지를 끼고 있나요?

- 아니요.

48. 딸기 우유 좋아해요? 바나나 우유는요? 메론 우유는요?

- 메론은 싫어!!!!!!!!!!!!!!!!!!!!!!!!!!!!!!!!!!!!!!!!!!!
다른건 좋아해요.

49. 손가락이 긴편인가요?

- 저 손가락 안길어요. 손이 못생겨서 마음아파요.

50. 쮸쮸바같은게 좋아요 아니면 막대기로 되어있는 아이스크림이 좋아요?

- 떠먹는게 좋지만 역시 맛있는건 막대기쪽이 많죠. 하지만 쭈쭈바를 많이 삽니다. 걸으면서 먹기 좋거든요.


















하아.. 나른한 오후입니다.


by 미치엔 | 2006/03/18 17:55 | # Rambl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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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리 at 2006/03/18 22:20
무료한 오후입니다 어느세 밤 10시가 되버렸네요

25번의 속옥까지 답변해주시는 센스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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